부천 쿠팡 물류센터 접촉자 400명 넘어…4천여 명 전수검사 중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0-05-27 14:36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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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확진자의 접촉자가 4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이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각 시군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기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늘(27일) 0시 기준 모두 774명으로 어제 5명이 증가했습니다.

파주시 거주 쿠팡물류센터 근무자 1명과 구리시 갈매동 일가족 5명(서울시 확진자 1명 포함)이 어제 확진된 데 이어 오늘 오전에도 광명시에 거주하는 쿠팡물류센터 근무자 1명과 구리시 갈매동 가족 2명(서울시 확진자)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쿠팡 부천물류센터에서는 지난 23일 43세 근무자(인천시 142번)가 17세 아들과 함께 확진된 뒤 2층 같은 공간 근무자 중에서 추가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접촉자 489명(잠정)을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사 대상으로 분류하고 직원과 방문객 4천15명(전날까지 검사완료 1천822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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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사이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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