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패스가 안가"…아쉬운 평가 속 평점은 '5점'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1-01-29 12:49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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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0분 3번쨰 실점을 한 뒤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로이터
팀의 패배를 구하지 못한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다소 아쉬운 평점을 받아들었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해리 케인과 손흥민, 스티븐 베르흐베인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리버풀의 단단한 수비벽에 막혀 공격 작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토트넘은 볼점유율을 50%-50%로 나눠가졌으나 총 슈팅 수에서는 3-14로 극명히 밀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반전 케인이 부상까지 당하며 토트넘의 공격 전개는 더욱 어려워졌다. 교체 투입된 에릭 라멜라는 손흥민을 비롯한 다른 동료들과의 호흡에서 자주 문제를 드러냈다.

이런 상황에서 홀로 공간에 들어가 있는 손흥민은 점점 고립됐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3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번복됐다. 그밖에도 여러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후반으로 접어들며 리버풀의 단단한 수비벽에 둘러싸이는 형세가 됐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영국 현지 매체들은 하나같이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 대해 "전반전 득점 기회가 있었고 경기 내내 골이 터지는 게 시간문제처럼 보였다"면서도 "케인이 하프타임에 교체된 뒤로는 (그를 향한) 서비스가 매말라버렸다"고 평가했다. 고립무원 속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또다른 영국 매체 '풋볼 런던'과 '이브닝 스탠다드'도 "(케인이 빠진 뒤) 전진배치됐지만 그에게 연결되는 패스는 소수에 그쳤다", "케인이 빠진 뒤 고난을 겪어야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바카라 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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