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이형'이 받은 특별한 선물, "11월에 만나요…KBO 우승반지"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1-03-04 14:37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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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용진이형’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한 레스토랑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미식가’로 알려진 정 부회장은 지난 3일 저녁 개인 SNS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스테이크 레스토랑 방문 소식을 전했다.

특별한 선물은 먹음직스러운 티본스테이크에 이어 올라온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To. 용진이형 11월에 만나요. From. 2021 KBO 우승반지”라는 센스 있는 응원 문구가 각종 과일과 케이크가 담겨 있는 디저트 접시의 테두리를 장식한 것이다. 레스토랑 셰프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뜻깊은 선물에 정 부회장은 “남의살 먹으러 왔다가 뜻밖의 디저트 선물을 받음”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는 최근 정 부회장의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 등장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 말 클럽하우스에 나타나 “우승 반지를 끼고 싶어 야구단을 인수했다”며 야구단 명칭, 유니폼, 엠블럼 등 신세계그룹 이마트 야구단 창단과 관련한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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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 문학구장에 스타벅스와 노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청라에 테마파크를 건설하려던 비용으로 돔구장 건립을 검토 중”이라며 “야구팬들이 NC 다이노스 구단주인 김택진 대표를 ‘택진이 형'이라고 부르는 게 부러웠다. 나도 ‘용진이 형'이라 불러도 좋다”고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디저트 접시의 문구는 정 부회장의 구단 창단 취지를 접한 레스토랑 셰프가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오는 11월 신세계그룹의 우승을 기원하며 새긴 것으로 추정된다.

KBO리그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오는 5일 인수 작업과 관련한 회계 과정을 마무리하고, 새 구단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에 앞서 3일 이마트의 SK 와이번스 인수를 공식 승인했다. 온라인바카라/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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