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서 1살 아기 등 가족 3명 확진…인천 학원강사발 4차감염 추정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0-05-21 14:28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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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 과정에서 신분과 동선을 속여 물의를 빚은 인천 학원강사 확진자와 관련해 경기도 부천에 사는 한살배기 여아와 부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도 부천시는 중동에 거주하는 33살 A씨 부부와 한살배기 딸 등 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A씨 부부는 인천시 미추홀구의 동전 노래방에서 감염된 50살 택시기사 B씨가 일하는 경기도 부천의 한 뷔페에서 지난 10일 돌잔치를 했습니다.

당시 B씨는 프리랜서 사진사로 돌잔치 촬영을 했고, 9일과 17일에도 같은 뷔페에서 일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가 감염된 동전노래방은 이달 초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학원강사의 제자가 방문했던 곳입니다.

추가 확진된 가족은 학원강사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4차 감염자로 추정되며, 방역당국은 돌잔치에 참석했던 67명에 대해서도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택시기사 B씨가 사진사로 일한 지난 9일과 17일 돌잔치 하객 60명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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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게임사이트 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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